갤러리 | 공지 | 게시판 | 자료실 | 강좌/사용기 | B&W | 美醜

       

 

좋은 사진은?

앤젤 아담스(Ansel Adams)

사진 촬영에 필요한 기술적인 면을 충분히 습득한 난 후,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사진가는 촬영을 위해 셔터를 누를때 의도적이거나 본능적으로 항상 결정을 내리게 된다. 예를들면, 피사체의 일부분만 강조해서 찍을 것인가 아니면 전체를 한 프레임 안에 배치시킬것인가? 주 피사체 뿐만아니라 배경도 선명하게 초점을 맞출 것인가 아니면 흐리게 만들어 주피사체를 돋보이게 할 것인가? 고속 셔터를 이용하여 흔들림없는 선명한 화질을 만들것인가? 움직임을 강조하기 위해 저속 셔터를 사용할 것인가? 등등... 이러한 모든 것을 결정해야만 한다.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것은 필름 노출에 의해 만들어질 결과물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앤젤 아담스(Ansel Adams)가 주장했듯이 피사체가 어떻게 최종 인화물에 나타날 것인지를 가시화(visualization) 해야한다. 우선, 촬영시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통해서 피사체를 바라보면, 촬영하고자 하는 상황은 프레임화 되어 필름에 맺힐 크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음으로 배경을 흐리게 할 것인지 선명하게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가시화를 해 나가면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최종적으로 셔텨를 누를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가 촬영한 사진을 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연습을 해본다. 자기 사진이 무엇을 전달하는지? 촬영시 의도한 것들이 표현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진은 3차원 상황을 평면의 종이 위에 그 크기를 줄여서 표현하는 것이다. 흑백 사진에서는 색깔 정보도 흑백의 농담으로 바뀌어져 추상화되어 있다. 사진을 보면서 촬영 당시 상황의 의도를 기억해내는 연습을 한다면 앞으로 촬영하게 될 상황의 가시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Copyright ⓒ 2005 Meechu All rights reserved
Webdesigned and edited by Freeman
The official domain name is www.meech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