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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포드 및 기타 (Monopod and Accessories)

모노포드는 자주 언급되고 있지 않고 그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지만 삼각대의 다리와 같이 늘이거나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다리로 구성된 장비로서 안전한 지지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삼각대가 유용하지 못하거나 없을 경우 활용할 수 있다. 모노포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진가가 편안하게 선 자세에서 쉽게 카메라를 작동시킬 정도의 높이로 확장해서 사용하며 카메라의 수평과 수직을 확보하기 위해서 볼헤드를 장착해서 사용한다.

그 구조상 종방향의 움직임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지만 촬영시 사진가의 발이나 몸으로 모노포드를 지긋이 누르면서 사용하면 상당히 안정된 촬영이 가능해지며 카메라 가방이나 바위 같은 단단한 지지물을 이용할 수도 있다. 주변의 간단한 구조물을 이용하면 상당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발이나 다리를 이용해서 모노포드가 단단히 구조물에 붙어 있을 수 있도록 하면 된다. 이러한 몇가지 중요한 안정성 문제를 극복하면 모노포드는 상당히 장시간 노출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며 비상시에는 삼각대 대신에 사용할 수도 있게된다.


삼각대 악세서리

삼각대를 확장시켰을 때 그 길이가 아주 길 경우 높은 시점을 확보하기 위해서 발판 사닥다리를 사용해야할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래서 많은 산업, 건축 사진작가들은 발판 사닥다리가 부착된 삼각대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삼각대를 자동차 지붕이나 트럭위에 설치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자동차가 바람이나 승차한 사람에 의해서 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완벽한 흡진을 위해서는 자동차를 잭이나 블럭으로 완전히 고정시키는 것이 좋다.

실제 촬영시 사진가는 여분의 삼각대 체결용 기구들을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현재 시판되는 많은 삼각대는 퀵락(quick-lock) 방식의 체결방식을 주로 채택하고 있는데 이것은 삼각대헤드와 카메라에 부착되어 분리와 체결이 쉽도록 설계된 방식이다. 물론 이러한 기구를 사용할 때는 적당한 위치게 카메라를 완전히 고정할 수 있어 움직이지 않도록 충분히 체결력이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각대 관리

주기적으로 삼각대의 모든 부품을 먼지나 흙을 털어내고 체결부분의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때로는 알맞은 윤활제를 사용하여 원활한 작동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부분은 조심스럽게 다루어 지나치게 조여지지 않도록 하여 나사 부분이 부서지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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