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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력 (Reduction)

노출이나 현상이 지나쳐 현상결과 필름화상이 검고 콘트라스트가 너무 강할 때, 그 필름을 특수 약물로 처리하여 화상의 농도와 콘트라스트를 낮춰 인화하기에 알맞게 할 수 있는데, 이런 약물 처리과정을 감력이라 하며, 감력 처리 법 가운데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을 다음에 소개한다.

적혈염, 하이포 감력법

파머씨 감력법이라 알려진 것으로, 필름을 적혈염 수용액에 담갔다가 하이포액에 담가 은화상을 조금씩 녹이는 것인데, 이 방법을 이용하면 감력 작용이 거의 고르게 되는 잇점이 있어 현상이 지나친 필름을 바로잡는데 알맞다.

물약A


물약B
적혈염
물을 더해 총량

하이포
물을 더해 총량
7.5g
1,000cc

240g
1,000cc

사용할 때는 A액 4: 물 27로 섞는다. 흰 밧드에 담가 처리하면 화상의 농도를 쉽게 판단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감력이 끝나면 흐르는 물에 오래 씻어야 한다. 약물의 혼한액은 쉬 파랗게 변하여 효력을 잃게 되므로 조금씩 섞어 바로 쓰도록 한다. 한꺼번에 감력이 덜 되면 위의 처리를 되풀이한다.


과황산암모늄 감력법

이 감력액은 필름화상의 하일라이트부에 보다 강하게 작용하므로 하일라이트부의 농도가 특히 많아 콘트라스트가 강한 필름화상을 감력하는데 알맞다.



과황산암모늄

황산(순,강)
1,000cc

60g

3cc

사용할 때는 위 물약 1: 물 2로 타서 역시 흰 밧드에 담가 감력한다. 감력이 끝나면 산성 정착액에 5분간 처리하여 수세 건조한다.

감력처리를 한 필름화상은 정상적으로 현상된 필름보다 입자가 거칠어서 큰 확대사진이나 정밀 묘사를 목적으로 하는 사진에는 알맞지 않으므로 가능한한 감력 처리를 피해야 하며, 꼭 감력을 해야할 경우에는 최후 수단으로 알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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