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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 보완

스폿팅(spotting)은 인화물에서 노광되지 않은 부분을 보완한다. 인화물에서 작은 하얀 반점은 가장 자주 나타나는 문제인데 이것은 네가티브나 인화지에 있었던 먼지에 의해서 발생한다. 하얀 반점 외에도 검은 반점이나 실모양의 스크래치도 발견할 수 있다. 이때 스포팅은 인화 현상이 완전히 끝나고 건조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완전히 마르기 전에 부분적인 환원이나 표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결점 보완 방법은 연습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버려도 좋은 인화물을 이용하여 충분히 연습을 한 후에 실제 좋은 인화물에 시행해야 한다. 눈에 띄지 않도록 최소한의 스폿팅을 하여야 한다. 너무 지나친 스폿팅은 하지 않으것만 못하다.


스폿팅(spotting)

하얀 반점은 물감을 이용하여 제거한다. 물감을 칠할 하얀 반점 주위의 계조와 일치하도록 하기위해서는 희석해서 사용하는 물감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세가지 종류의 물감을 함께 살 수 있는데 중간색, 따뜻한 색(갈색빛이 도는 검은색), 차가운 색(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용 인화지의 종류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아주 가는 붓이 있어야 하는데 수채화용 붓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크기는 000호수나 더 작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붓의 물기를 제거할 수 있는 화장지와 물과 물감을 섞을 수 있는 작은 접시도 필요하며 테스트할 수 있는 인화지도 있어야 할 것이다.

스폿팅
  1. 인화물의 색조에 많은 물감을 선택한다. 중성의 검은색 물감을 접시에 몇방울 떨어뜨리고 인화지의 여백에 엷게 발라서 인화지의 스폿팅할 곳의 색조와 비교한다. 필요하다면 차가운 색이나 따뜻한 색을 섞어 동일한 색조가 되도록 만든다.
  2. 가장 어두운 곳의 하얀 반점을 먼저 칠한다. 붓에 물감을 적신다음 거의 물기가 없을 정도까지 화장지로 딱아낸다. 그리고 가장 어두운 부분에 있는 하얀 반점에 부드럽게 점을 찍는다. 물감이 지나치게 많으면 얼룩이 생기므로 조심해서 점을 찍는다.
  3. 점점 밝은 쪽으로 진행한다. 혼합 접시안에 물감을 얇게 펴서 원하는 농담이 되도록 물을 추가하면서 점점 밝은 쪽에 있는 하얀 반점을 칠해 나간다. 점이 클때는 안쪽에서 칠하면서 바깥쪽으로 나아가는데 점 외부에 물감이 묻어 색조가 더 진해지지 않도록 한다.


에칭(etching)

에칭은 검은 반점을 제거한다. 인화물의 밝은 부분의 검은 반점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에칭을 한다. 공구용 칼이나 면도날의 끝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짧은 스트로크로 검은 반점이 주위의 계조와 일치할 때까지 긁어준다. 여기서 짧고 가벼운 스트로크가 중요한데 한번에 금속은의 아주 적은 부분만 긁어서 구멍이 패이지 않도록 한다. 에칭은 화이버베이스(fiber-base) 인화지에는 효과적이나 RC(Rasin-coated) 인화지에는 그렇게 유용하지 못하다.

에칭


부분적인 환원이나 표백

부분적인 환원이나 표백은 스폿팅이나 에칭보다 훨씬 넓은 지역의 농도를 낮춘다. 인화물의 넓은 지역의 보다 밝은 계조로 변화시키거나 밝은 부분을 좀 더 밝게 하기위해서 표백제를 사용한다.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지나친 물기는 제거를 한 다음 붓을 이용하여 표백제나 감소제(reducer)를 칠한다. 충분하게 밝아지지 않으면 물로 세척한 다음 반복해서 표백을 할 수 있다. 작업이 끝나면 다시 정착한 다음 수세한다. 감소제와 조색제(toner)는 같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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