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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맷(overmat) 표구

1.
크로핑(cropping) 한다.
인화, 건조된 결과물을 원하는 크기로 잘라낸다. 인화물의 가장자리는 나중에 윗판에 의해서 5~10mm 정도 가려지게 되므로 약간의 여유를 두고 잘라내는 것이 좋다.
2.
윗판(overmat)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우선 인화물의 성격에 알맞은 색상의 하드보드지를 선택한다. 흑백 사진의 경우, 흰색, 아이보리, 검은색, 그리고 회색계열의 색상이 적당하다. 윗판으로 사용할 하드보드지를 크로핑된 인화물의 크기에 알맞도록 잘라낸다.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윗판의 크기는 인화물보다 길이와 폭보다 12~20cm 정도 더 크게한다.
3.
아래판(backing board)을 만든다.
윗판의 크기와 동일한 크기로 아래판을 잘라낸다. 아랫판의 색상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색상이 첨가되지 않은 하드보드지를 사용한다. 색상이 첨가되지 않은 하드보드지는 잘 휘지 않으므로 사용이 쉽다.
4.
인화물의 위치를 결정한다.
윗판에 인화물을 놓고 인화물의 위치를 결정하여 윗판에서 잘라낼 곳을 찾는다. 윗판에서 인화물의 잘라내는 규칙은 없지만, 인화물이 좌우 위치는 가운데가 좋으며 상하위치는 약간 인화물이 위쪽으로 배치되어 아래쪽 여백이 조금 많아지는 것이 안정감을 준다.
5.
정확한 위치를 표시한다.
윗판을 뒤집어 잘라낼 위치를 연필로 정확하게 표시한다. 잘라낼 부분은 크로핑된 인화지의 크기보다 약간 작게해서 인화지 위에 윗판을 덮었을 때 모서리를 완전히 가릴 수 있어야 한다.
6.
매트칼(mat cutter)로 잘라낸다.
표시된 눈금을 기준을 기준으로 매트칼로 정확하게 잘라낸다. 매트칼의 방향을 주의해서 45도 각도로 한번의 칼질로 잘라내야 깨끗한 표면을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여분의 하드보드지에 여러번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다.
7.
모서리 부분을 정리한다.
모서리 부분에는 칼끝이 서로 교차하는 부분이므로 한번에 깨끗하게 잘라져 나오기가 쉽지 않다. 이때는 칼을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떼어내고 표면이 깨끗하지 못하면 600~1000 정도의 사포로 깍아준다.
8.
앞판과 뒤판을 붙인다.
접착력이 우수한 스카치 테이프를 이용하여 앞판과 뒤판의 윗부분을 붙인다. 이때 앞판의 뒤면에 표시한 연필 자국은 깨끗이 지워준다.
9.
인화 결과물을 뒷판에 고정시킨다.
앞판을 닫았을 때 인화물을 원하는 데로 보여질 수 있도록 위치를 정한다음, 네 모서리를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서 고정시킨다. 앞판을 덮었을 때 마스킹 테이프가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0.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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